건축물과 자연

가을 벽화

비콜라bikolla 2025. 11. 19. 16:20

20251115

늦 가을 거대한 담벼락에 담쟁이 덩쿨 한 그루가 수를 놓듯 그림을 그렸다. 아직 낙엽이 다 떨어지지 않은 이 가을이 아름답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