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지붕과 지붕 사이. 지붕위로 또 다른 지붕의 그림자가 얹혀있고 그 끝을 마주하여 또 다른 건물의 지붕이 놓여있다. 잎을 다 떨군 담쟁이 덩쿨이 찰거머리 처럼 벽에 달라붙어 있어 때는 겨울임을 알수 있다.
'빌딩Buil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생태원 (0) | 2024.12.16 |
---|---|
건축현장 (0) | 2024.12.15 |
유리건물glass building (0) | 2024.12.11 |
에코리움 (0) | 2024.12.09 |
이순신 기념관 (0) | 202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