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의집. 갖고 싶은 휴식처다, 여행길에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가다가 꺼내서 쉬고 힐링하고 싶은 곳, 맑은 공기, 맑은 시냇물, 아름다운 새 소리, 피톤치드가 하나 가득한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이 쉼을 얻는 주머니 속의 세컨 하우스였으면 좋겠다. (태백고원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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