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유리 앞에 티 테이블로 자리잡은 짙은 갈색의 바위 조경석 그리고 프라이버시를 위해 세워진 기역자로 꺾어진 높은 돌담 그리고 조경위치로서는 잘 어울리지 않는 구석에 자리잡은 나무 한 그루 그리고 하늘만이 뻥 뚫린 사방이 막힌 까페의 휴식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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