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집1 숲속의 집 숲속의집. 갖고 싶은 휴식처다, 여행길에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가다가 꺼내서 쉬고 싶은 곳이다. 맑은 공기, 맑은 시냇물, 아름다운 새 소리, 피톤치드가 하나 가득한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이 쉼을 얻는 세컨드 하우스였으면 좋겠다. 자연과 하나가 된 듯 삼각형 지붕의 작은 숲속의 집이 참 아름답다. (태백고원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2024.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