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 자연휴양림2 아레피 아레피Aleffee의 파라솔들이 겨울 추위에 잔뜩 움츠렸다. 이 추위에 차가운 콘크리트 덩어리 시트 위에 앉아 커피를 즐길 사람은 없을테니까~ 2024. 12. 31. 영인산자연휴양림 2023 05담쟁이 덩쿨은 가을 낙엽을 많이 만든다. 낙엽을 많이 떨어트리는 만큼 삭막한 벽을 풍성한 녹색의 낙엽으로 감싸 살아있는 벽으로 만들고 게다가 운치를 더해 준다. 실내를 시원하게 해주는 것은 덤이다.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 2024.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