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과 지붕1 지붕과 지붕 사이 2024 11지붕과 지붕 사이. 지붕위로 또 다른 지붕의 그림자가 얹혀있고 그 끝을 마주하여 또 다른 건물의 지붕이 놓여있다. 잎을 다 떨군 담쟁이 덩쿨이 찰거머리 처럼 벽에 달라붙어 있어 때는 겨울임을 알수 있다. 2024.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