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 건물이 있는 풍경 2024 11건축물은 인위적으로 인간이 필요에 의해 만든 공간이다. 더위를 피할수도 있고, 추위를 피할수도 있고, 여러 자연 재해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그 자체는 살아있지 못하다. 하지만 수목은 동물처럼 자유롭게 움직일수는 없으나 땅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아 광합성 작용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고 인간들이 내뿜은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이로운 산소를 잎을 통해서 배출하는 생명체이다.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만드는 것이 설계자들의 몫이고 인위적이긴 하지만 수목과 식물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 보다 더 가치있는 건축 환경으로 선호되어 진다. 2024. 12. 23. 백두대간수목원 2024 11나무를 키우는 수목원답게 탐방소 건축물의 기둥조차 나무처럼 형상화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눈에 띤다. 본화군 춘양면 백두대간수목원 탐방소 방문자 센터 2층 2024. 12. 22. 컨테이너 까페 2018 09수출용 컨테이너를 세 겹으로 조합해 연결하여 까페의 부속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컨테이너의 단로조움을 벗어나고자 나름 외관을 신경써서 디자인이 깔끔하다. 천안 목천읍 2024. 12. 21. 구도求道 2014 03사찰의 구도자, 문고리에 촛점을 맞췄는데 조리개를 너무 많이 열어서 본전 입구를 향해 가는 사람이 너무 많이 아웃 포커싱 되었다. 2024. 12. 20. 팽성읍 객사 2022 11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소재하는 "팽성읍 객사"(고을에 설치했던 관아로 관리나 사신이 숙소로 이용하던 곳)로 정청과 동헌 · 서헌은 가로로 길게 연접되어 있고 붉은 기둥에 배흘림 양식으로 지어진 유형 문화재 제 137호로 지정되어 있다. 2024. 12. 19. 고인돌 박물관 2013 10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 박물관. 청동기 시대 500여기의 다양한 형식과 모양을 가진 크고 작은 고인돌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고 고인돌 무덤이 있는 곳에서 연결되는 운곡 람사르 습지 탐방은 덤으로 얻는 힐링이다. 2024. 12. 19.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